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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AI 시대"…나노바나나 열풍에 소라2 맞불 [AI브리핑]

인공지능 비즈니스 매칭센터(AX Planable) 2025. 10. 13. 18:45

"보는 AI 시대"…나노바나나 열풍에 소라2 맞불 [AI브리핑]


주요 내용 요약

 

"보는 AI 시대"…나노바나나 열풍에 소라2 맞불 [AI브리핑]

비전모델 경쟁 본격화, 생성형 AI 주도권 ‘텍스트→이미지·영상 ’으로 이동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이 언어 중심의 챗봇 경쟁에서 시각 중심의 비전모델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구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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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전 모델 경쟁 본격화
    • AI 경쟁이 언어 중심(챗봇 등)에서 시각 중심, 즉 이미지·영상 생성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 아이뉴스24
    • 구글의 나노바나나(Nano Banana) 와 오픈AI의 소라2(Sora 2) 가 ‘보는 AI’ 시장의 양대 축으로 주목받고 있음. 아이뉴스24
  2. 나노바나나 특징
    • 구글 제미나이 2.5의 이미지 모델로, 피사체 일관성 유지, 정밀한 이미지 편집, 빠른 처리 속도 등이 장점. 아이뉴스24
    • 배경 제거, 객체 교체, 다중 이미지 융합 등을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가능. 아이뉴스24
    • 인도에서 사용률 1위로 부상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 (이미지 1장 생성 비용 약 0.04달러 수준). 아이뉴스24
  3. 소라 2 (Sora 2)의 전략과 특징
    • 오픈AI가 최신 영상 생성 모델로 발표함.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장면 전환, 연속성 제어 등이 가능. 아이뉴스24
    • ‘카메오(Cameo)’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얼굴과 음성을 영상에 삽입할 수 있음. 배경음, 효과음, 음성과의 실시간 동기화도 지원. 아이뉴스24
    • 모바일 앱 형태로도 출시되어 짧은 영상 (틱톡 스타일) 제작 및 공유가 가능. 딥페이크 등 부작용을 대비한 콘텐츠 모니터링 기능도 포함됨. 아이뉴스24
    • 출시 직후 미국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했고, 첫 이틀간 16만 건 이상 설치됨. 다만 현재 한국에서는 서비스되지 않음. 아이뉴스24
  4. 전망 및 맥락
    • 나노바나나와 소라2는 각각 이미지와 영상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경쟁하며 비전 중심 AI 시장을 이끌 가능성이 있음. 아이뉴스24
    • 업계에서는 앞으로 생성형 AI의 향후 주도권이 텍스트 → 이미지/영상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며, 핵심 경쟁력은 “얼마나 자연스럽고 맥락을 잘 살린 비전(시각적 표현)”을 구현하느냐가 될 것이라고 봄. 아이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