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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대신 Super Intelligence(SI) 용어 사용

인공지능 비즈니스 매칭센터(AX Planable) 2026. 10. 1. 00:03

미·중 정상의 이번 합의는 단순히 AI 명칭을 SI로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AI가 국가안보, 경제, 외교의 핵심 전략기술로 격상됐음을 보여준다 미·중은 AI 기술패권에서는 경쟁하면서도 AI 사고, 위험관리에서는 소통채널을 만드는 ‘경쟁과 협력의 병행’ 구조로 진입하고 있다. 한국도 이에 대응해 NPU를 단순한 국산 반도체가 아니라 서버, SW, 네트워크, 스토리지, 오케스트레이션까지 연결하는 국가 AI 컴퓨팅 생태계로 육성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미·중 정상, AI 관련 공식 대화채널 구축 합의
    o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AI의 위험·혜택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 대화체를 만들기로 합의.
    o AI 관련 중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양국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사고 대응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구축하기로 함.
  • 미국은 ‘AI’ 대신 ‘Super Intelligence(SI)’라는 용어 사용
    o 백악관 자료에는 양국 정상이 관련 신기술을 Artificial Intelligence(AI)가 아닌 Super Intelligence(SI)로 부르기로 했다고 명시.
    o 후속 대화는 2026년 11월까지 진행 예정.
  • 다만 ‘SI’ 용어 사용은 양국에서 미묘한 차이
    o 미국 백악관은 “U.S.-China Super Intelligence(SI) Dialogue”라고 표현.
    o 중국 외교부 공식자료는 “China-U.S. AI Dialogue”, 즉 여전히 AI라는 용어를 사용.
    o 따라서 이번 합의가 중국까지 공식적으로 AI라는 용어를 폐기했다는 의미로 확대 해석해서는 안 됨. 

  • 기술협력과 기술경쟁은 동시에 진행
    o 양국은 AI 사고·위험에 대해서는 대화하되, 첨단 AI 기술 자체를 공동개발하거나 기술을 상호 개방하기로 한 것은 아님.
    o 트럼프는 미국의 AI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고, 중국과의 AI 기술 통합에는 선을 그음. 
  • 시진핑은 ‘인간 통제’를 강조
    o 시진핑은 AI가 인간의 통제 아래에서 개발·관리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
    o 트럼프의 ‘기술개발 가속’ 메시지와 중국의 ‘위험관리·인간통제’ 메시지에는 차이가 있음.

AI가 미·중 전략경쟁의 핵심 의제로 격상
o AI는 단순한 산업·기술 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경제·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소프트웨어 생태계·국제규범을 포괄하는 전략기술로 다뤄지고 있음.
o 이번 정상회담에서 AI 사고 대응을 위한 국가 간 핫라인 성격의 채널이 만들어진 것은 이 같은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줌. 

[1]: 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6/09/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advances-a-fair-and-reciprocal-relationship-with-china-while-hosting-historic-state-visit/ "Fact Sheet: President Donald J. Trump Advances a Fair and Reciprocal Relationship with China While Hosting Historic State Visit – The White House"
[2]: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6048651071 "트럼프 \"시진핑, 대만 관련 내 생각 매우 잘 이해해\"(종합) | 연합뉴스"
[3]: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5002400071m "트럼프 \"슈퍼지능이 번영 증진\"…시진핑 \"미중 AI통제 책임\" | 연합뉴스"
[4]: https://www.axios.com/2026/09/26/us-china-ai-si-deal "U.S. and China agree to \"super intelligence\" dialogue amid AI tensions"
[5]: https://www.washingtonpost.com/politics/2026/09/25/trumps-newest-rebranding-project-technology-formerly-known-ai/ "Trump's newest rebranding project: The technology formerly known as AI"
[6]: https://amp.dw.com/en/china-us-agree-to-set-up-channel-for-ai-safety-incidents/a-79443351 "China, US agree to set up channel for AI safety inci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