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설치·AS 서비스 일선 현장 전 직원에 'AI 업무 비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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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설치·AS 서비스 일선 현장 전 직원에 'AI 업무 비서' 지원

「LG유플러스, 자체 개발 ‘익시젠(ixi-Gen)’ 기반 AI 업무 비서 도입」

🔹 핵심 내용 요약

  •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통신 특화 **소형언어모델 ‘익시젠(ixi-Gen)’**을 기반으로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를 현장(설치·A/S)에 도입.
  • 400여 종의 기술·상품 매뉴얼을 학습하여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
  • 2025년 7월부터 앱 형태로 운영, 하루 평균 2,800건 이상 사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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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기능 및 효과
  • 단순 키워드 검색이 아니라 대화형 질의응답으로 문제 해결.
  • 현장 직원의 질문 의도를 이해해 정확하고 빠른 답변 제공.
  • 장애 상황 시 즉시 해결책 제시, 현장 대응 시간 단축.
  • 전국 직원에게 일원화된 매뉴얼 제공으로 고객과의 응대 품질 및 신뢰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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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
  • 개통·A/S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장애 처리 → 고객 맞춤 상담·혜택 제공·조회 등으로 기능 고도화.
  • 현장 중심의 고객 경험 혁신에 집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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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자 발언

“AI 기술을 통해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고민했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
— 윤경인 LG유플러스 홈서비스고객만족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