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병원과 함께 개발한 AI 자율운전 휠체어가 시범 운행을 시작했지만, 장애인의 실제 일상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기술은 혁신적이지만 장애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과 제도가 필요하다는 기사입니다. 기술 중심이 아닌 장애인 실생활 중심의 이동권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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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자율운전 휠체어 신기하지만 장애인 일상과는 무관 - 에이블뉴스
【에이블뉴스 서인환 칼럼니스트】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헬스케어 모빌리티, 스마트 물류(택배) 모빌리티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하는 세상을 꿈꾸는 (주)하이코어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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