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인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AI 얼굴인식 오인식, 5개월간 수감 이번 사건은 ‘AI가 틀렸다’보다 더 정확히는, ‘AI의 추정 결과를 사람·수사기관이 검증 없이 사실처럼 사용해 무고한 시민을 장기 구금한 사례’입니다. (서울신문)미국 테네시주 여성 앤절라 립스(Angela Lipps)가 AI 얼굴인식 시스템의 오인식 때문에 노스다코타주 은행 사기 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약 5개월간 수감됐습니다. (서울신문)본인은 “노스다코타에 가본 적도 없다”고 주장했고, 이후 실제로 혐의가 기각·철회됐습니다. (서울신문)사건 출발점은 은행 사기 용의자의 이미지를 경찰이 얼굴인식 시스템에 넣으면서 시작됐습니다. (다음)이 과정에서 Clearview AI(클리어뷰 AI) 같은 얼굴인식 도구가 립스를 유사 인물로 지목했고, 그 결과가 사실상 유력 증거처럼 취급됐습니다. (다음)문제는 이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