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자체 AI칩 개발 본격화 ; 모델부터 침가지, AI 풀스택 경쟁으로
앤트로픽의 구글 TPU 핵심 인재 영입은 AI 모델 기업이 단순히 GPU를 구매하는 단계를 넘어, 모델, SW, AI칩, 컴퓨팅 인프라를 직접 최적화하는 Full-Stack AI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자체 칩을 만들면서도 Nvidia GPU, Google TPU, AWS Trainium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은 미래 AI 컴퓨팅의 핵심이 단일 칩이 아니라 다양한 가속기를 묶고 최적화하는 이기종 컴퓨팅 역량임을 의미한다. 1. 핵심 내용앤트로픽(Anthropic), 자체 AI칩 개발 본격화구글 TPU 핵심 인재 ‘아미르 살렉(Amir Salek)’ 영입 :구글에서 TPU 1~7세대 개발을 이끈 핵심 인물이미 칩 개발 인력 확보가 진행 중 : 6월에는 OpenAI의 커스텀 칩 개발 초기 멤..
AI 칼끝, 인사 부서까지 미쳤다
AI가 반복적인 행정, 채용, 복리후생 업무를 자동화함에 따라 그동안 해고와 관료적 관리를 담당하던 인사(HR) 부서가 존립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메타, 우버, 볼트 등 주요 기업들이 관료주의 절감 등을 이유로 HR 조직을 폐지하거나 축소하는 가운데, 맥킨지는 HR 업무의 약 3분의 2가 자동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HR 종사자가 단순 관리자에서 '인간과 AI의 협업을 설계하는 전략가'로 역할을 재정의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는 시사점을 던집니다. • AI 자동화 확산 및 HR 부서의 존재론적 위기행정 업무 자동화: 서류 스크리닝, 복리후생, 급여 관리 등 HR 업무의 최대 66%가 AI로 대치 가능해짐.조직 축소 및 폐지: 메타(Meta), 우버(Uber), 볼트(Bolt) 등 빅테크 및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