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I 대신 Super Intelligence(SI) 용어 사용
미·중 정상의 이번 합의는 단순히 AI 명칭을 SI로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AI가 국가안보, 경제, 외교의 핵심 전략기술로 격상됐음을 보여준다 미·중은 AI 기술패권에서는 경쟁하면서도 AI 사고, 위험관리에서는 소통채널을 만드는 ‘경쟁과 협력의 병행’ 구조로 진입하고 있다. 한국도 이에 대응해 NPU를 단순한 국산 반도체가 아니라 서버, SW, 네트워크, 스토리지, 오케스트레이션까지 연결하는 국가 AI 컴퓨팅 생태계로 육성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미·중 정상, AI 관련 공식 대화채널 구축 합의o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AI의 위험·혜택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 대화체를 만들기로 합의. o AI 관련 중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양국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사고 대응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구축하기..
AI 패권, 미·중 양강 체제
글로벌 AI 최상위 모델 시장은 미국과 중국이 각각 5개씩 톱10을 차지하며 사실상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한국은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와 AI 특허에서 세계 3위권에 올라 AI 3강 후보로 평가받지만 최고 수준 모델과는 성능 및 인프라 격차가 존재한다. 앞으로 AI 경쟁의 승패는 모델보다 GPU, 데이터센터, 전력, AI 반도체 등 국가 AI 인프라 확보 능력이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AI 톱10 현황글로벌 AI 성능 상위 10개 모델을 미국과 중국 기업이 독점미국 5개, 중국 5개 모델 진입(미국: OpenAI, Google DeepMind, Anthropic, Meta, xAI / 중국: DeepSeek, Alibaba, Tencent, Baidu, Zhipu AI)한국 기업은 순위권 진입에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