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모리를 삼키다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확산이 HBM, 서버 DRAM, SSD를 빨아들이면서 범용 메모리 공급까지 압박하고, 그 비용이 스마트폰, PC 가격으로 전가되고 있습니다.따라서, AI는 데이터센터 산업만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등 전체 IT 공급망의 자원 배분과 소비자 제품 가격까지 바꾸고 있습니다.향후 AI 인프라 경쟁에서는 GPU, NPU의 연산성능뿐 아니라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결합해 추론비용을 낮추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AI 서버가 메모리를 대량 흡수o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HBM·서버용 DRAM·기업용 SSD 수요 급증 o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이 수익성이 높은 AI·서버용 메모리에 생산능력을 우선 배분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