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물류센터
롯데의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은 120대의 초속 4m 로봇과 AI를 결합해 상품의 수요예측, 재고배치, 피킹, 포장, 배송까지 통합 자동화한 국내 대표적 ‘AI 물류센터’다. 핵심은 로봇 자체가 아니라 AI가 수백 대의 로봇과 사람의 작업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AI 물류 운영체계’이며, 이는 Physical AI가 실제 산업현장에 들어오는 중요한 사례다. 향후 물류, 제조, 로봇산업에서는 저전력 NPU 기반 엣지 AI의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높아, 국내 AI반도체 산업도 ‘칩 단품’보다 로봇, 물류,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실증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 롯데마트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8월 7일 공식 가동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구축된 온라인 전용 고객풀필먼트센터(CFC).약 2,00..
Open AI, AI전용 하드웨어 첫 출시
OpenAI의 첫 AI 하드웨어는 2027년 출시가 유력한 200~300달러대 무화면 스마트 스피커로, ChatGPT를 ‘대화형 AI’에서 사용자를 지속적으로 이해하고 먼저 행동하는 AI 컴패니언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이다. 핵심 경쟁력은 스피커 자체가 아니라 음성, 카메라, 센서,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Ambient AI’이며, 이는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컴퓨팅 인터페이스 경쟁의 시작을 의미한다. 특히, NPU, 엣지 AI 관점에서는 AI가 클라우드에서 디바이스로 이동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어, 한국은 칩 단품보다 NPU와 소프트웨어, 모델 최적화, 디바이스를 묶은 AI반도체 풀스택 경쟁력을 서둘러 확보할 필요가 있다. • 첫 제품은 스마트 스피커OpenAI가 스마트폰·PC를 넘어 AI ..